간절함→ 심리적 압박→ 징크스
세계 랭킹 1위도 장담할 수 없다.
보여주는 대로 믿어도 되는 것일까.
페더러에게 직접 테니스를 배우세요!
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를 꺾었다.
세계랭킹 2위를 넘지 못했다.
공식 일정을 살펴보자
1, 2세트를 베르다스코에게 내 줬으나, 3세트에서는 판도가 바뀌었다.
120위의 스위스 선수를 꺾었다
윔블던 2연패에 성공했다.
”호주오픈이 마지막 대회가 될 수 있다.”
전날 나달과 기나긴 준결승전을 치루고도!
도미니크 팀을 세트스코어 3-0으로 이겼다.
앞서 50세트 연속 승리 기록도 세웠다.
역대 아시아 남자 선수로는 4번째다.
아시아 탑 랭커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.